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틴 두브라프카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||<-2> [[파일:두브랍카유로선방.jpg|width=100%]] || 2014년에 대표팀에 데뷔한 이후, 첫 풀타임 경기를 2017년에야 뛰었을 정도로 마투시 코자치크에게 제대로 밀려있다가 코자치크의 폼이 떨어지고 본인도 체코나 자국 클럽등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[[프리미어 리그]]라는 대형 리그에서 주전으로 당당히 뛰기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. [[UEFA 유로 2020]]에도 등번호 1번을 달고 슬로바키아 대표팀에 합류했으며, 1차전 폴란드전에서 선발출장하며 국대 첫 메이저 대회 데뷔전을 치렀다. 경기는 2:1 승리. 2차전 스웨덴전에도 선발 출전하여 날카로운 헤더를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는 등 중요한 세이브 2개를 했지만, 75분 1대1상황에서 PK를 내주고 이를 허용하며 1:0 패배를 당했다. 3차전 스페인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,, 전반 12분 모라타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전반 30분에 [[알바로 모라타]]가 크로스바를 때린 공을 어이없는 펀칭 미스로 그대로 골대로 집어넣으면서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는데, 그 장면이 가히 [[덩크 슛]]이나 다름없었다.(...) 사실상 이장면에서 두브라프카 포함 슬로바키아 선수들은 멘탈이 전부 나갔고, 이후 4실점을 더 내주며 5대0으로 대패하고 말았고[* 두브라프카가 워낙 프리미어리그에서 눈부신 선방들을 많이 보여주어서 그렇지, 원래 공중볼 처리 불안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선수였다. 18-19 시즌 울버햄튼 원정에서도 높이 뜬 공을 헛손질하며 뒤로 빠뜨리는 바람에 동점골을 허용한 적이 있었다. 다만 이런 큰 실수가 하필 유로 본선이라는 큰 무대에서 나와서 문제(...)], 결국 본인이 1번을 달고 뛴 첫 국대 메이저 대회를 아쉽게 끝마치고 말았다. 그나마 유로 예선 PO를 대신 뛴 [[마레크 로다크]]를 제외하곤 국대 나머지 키퍼들이 A매치 경험이 거의 없는데다 소속팀에서 입지도 그닥인지라 계속 슬로바키아 주전으로 뛸 가능성은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